[출처: 방위사업청 청아람 2025 3+4월호]IDEX 2025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로, 70개국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은 최초로 정부홍보관과 중소기업관을 통합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K-방산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한국의 첨단 방위 기술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한 K-방산 글로벌 마케팅 강화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IDEX 2025(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 Conference)에서 방위사업청은 정부홍보관과 중소기업관을 통합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IDEX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