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중부발전 중부가족 웹진 2024 Vol.126 January] 겨울 레포츠 하면 단연 스키와 스노보드를 떠올리게 된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설원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아찔한 스릴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는 없다. 보령발전본부 문대현 주임, 차주은 주임, 신보령발전본부 양훈정 주임이 스노보드를 배우러 평창을 찾았다. 파란 하늘과 하얀 설경이 어우러진 자연속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며 행복해했던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글. 한율 사진. 조병우 보령발전본부 문대현 주임 보령발전본부 차주은 주임 신보령발전본부 양훈정 주임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우리는 초보 보더! 스노보드는 특히 모험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다. 스키보다 격렬하고 운동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장애물이 많은 곳이나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