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중부발전 중부가족 웹진 2024 Vol.126 January]남궁윤 주임은 자타공인 ‘사진 마니아’다. 단,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는 사진 마니아’이니 잘 찍을 것이라는 오해는 말것. 2024년 새 단장을 한 의 첫 모델이 될 기회가 자신에게 와서 너무나 반가웠다는 그녀. 카메라 앞에서 제대로 물 만난 남궁윤 주임의 표지 모델 도전기를 담았다. 카메라와 내외하지 않는 탁월한 재능,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한 남궁윤 주임을 보고 있으니 이렇게 묻고 싶다. 혹시, 부캐가 모델이세요? 글. 최선주 사진. 정우철 Q.입사한 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2018년 12월 입사해서, 2019년 1월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본사 기획전략처 홍보실 소속인데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