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대학교 서울대사람들 vol.79]홍종호 환경대학원 환경관리학과 교수 이요한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환경학 교수 과거 산업화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이로 인해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는 세계적인 쟁점이 됐다. 산림 파괴와 기후 위기로 국제 경제 판도는 다각도로 바뀌고 있다. Q. 두 분이 연구를 시작하던 때,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주변 사람들의 인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홍종호 교수학부 입학부터 경제학을 공부한 지 43년 됐습니다. 환경에 관한 관심은 1980년대 학부 4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경제 성장을 국가가 외치는 시대였고 환경보다는 산업화에 더 치중된 분위기였습니다. 1992년에 브라질에서 리우회의(지구정상회의)가 개최됐는데, 이를 ..
[출처: 한국방송작가협회 방송작가 VOL.228 2025년 3월호]아무리 변주해도 오리지널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요리 예능의 대표주자, 가 그렇다. 이번 겨울 로 다시 시청자를 찾아왔다. 전보다 더 깊고 맛깔스러워졌다. 서울로 간 자식들이 오랜만에 손자 손녀 손 잡고 다시 찾아온 고향 집처럼 낯익은 반가움이 넘친다. 2014년, 첫 시작부터 줄곧 를 지켜온 강윤정 작가를 만나고 싶어졌다.JTBC 강윤정 작가글. 허정원 편집위원 사진. 김용철 장소. 상암 Attat home Q. 한 프로그램이 하나의 장르가 되는 것, 모든 방송 작가가 꿈꾸는 일인데요. 시즌 2는 시작하는 마음도 남다를 것 같아요.11년 전에 처음 시작하면서 함께했던 원년 작가 멤버들 4명이 새 시즌에도 그대로 뭉쳤어요..
[출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디팀스위클리 네이버포스트]병력 감소, 인명 중시 등 미래 전장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무인체계의 필요성과 탑재되는 에너지원 기술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기존 에너지원으로 활용된 리튬이온전지나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폭발 및 화재의 위험성, 원자재 수급 문제, 인프라 구축 등의 사유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하나로 떠오르는 해수이차전지는 해수의 나트륨 이온을 양극재로 이용하여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배터리인데, 해수 환경에서 운용하는 수중 무인체계의 운용 특성상 많은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각 에너지원들이 지니는 특성 비교를 통해 수중 무인체계의 적용 이점 및 제한사항에 대하여 분석해보고, 가장 적절한 차세대..
[출처: 방위사업청 청아람 2025 1+2월호]항공기 분야에서 AI는 비행 데이터 분석, 고장 예측, 정비 최적화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방산혁신기업 세 곳을 소개한다.AI 학습용 빅데이터 생성 및 공급 기업 젠젠에이아이젠젠에이아이는 AI 학습에 필수적인 이미지와 비디오 빅데이터를 빠르게 생성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품질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항공기사업에서 EO·IR, SAR, 위성·항공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표적 인식 및 피아식별 기술에 유용하며, TEL(이동식발사대) 검출과 다양한 표적을 식별하는 AI 시스템을 훈련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공급한다. 또한 평시와 전시를 포함한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데이터는 물..
[출처: 방위사업청 청아람 2025 1+2월호]군 정찰위성 3호기가 우주 궤도에 진입한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 군은 북한의 주요 표적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시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 군 정찰위성 3호기가 12월 21일 오후 8시 34분경(미국 기준 12월 21일 오전 3시 34분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발사한 지 약 51분 후인 오후 9시 24분경, 스페이스 X의 팰컨(Falcon) 9 발사체에서 분리돼 목표 궤도에 진입했다. 오후 11시 30분경에는 해외 지상국과 교신에도 성공했다. 이제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위성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 궤도시험을 수행하고, 군 주관의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출처: 방위사업청 청아람 2025 1+2월호]총은 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무기지만 획득과 관리가 쉬운 편이어서 무장 테러 조직은물론 범죄자들도 흔하게 사용한다. 그런데 중화기 이상의 무기와 비교하면 위력이 강하지 않아서전쟁의 승패를 좌지우지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역사를 바꾼 엄청난 도구가 되기도 한다.다음은 그런 사건의 주인공이 됐던 총들에 관한 이야기다.글. 남도현(군사칼럼니스트) 데린저와 링컨 서부영화를 보면 종종 호신용으로 여성들도 쉽게 사용하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권총이 등장한다. 미국의 헨리 데린저가 1825년에 만든 뇌관식 소형이 시초인데, 이후 등장한 이런 종류의 작은 권총을 데린저라고 통칭한다. 하지만 유효사거리가 5m 내외에 불과하고 정확도나 파괴력도 형편없어 무기로..
[출처: 삼구아이앤씨 삼구애 2025 vol. 172][출처: 삼구아이앤씨 삼구애 2025 vol. 172]
[출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디팀스위클리 네이버포스트]현대 해군 함정은 복잡한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하위 시스템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복합 무기체계로 발전하고 있다. 함정 체계통합은 이러한 시스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전투력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이다. 본 기고문은 함정 체계통합의 필요성과 개념을 설명하고, 해외 주요 국가들의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국내외 함정 체계통합의 개발동향을 통해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손 소 영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획관리총괄팀 연구원1. 서 론 현대 해군 함정은 단순한 선박을 넘어 다양한 하위 시스템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복합 무기체계로 발전하고 있다. 함정은 전투시스템, 항법시스템, 통..
[출처: 한국철도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2025.1+2.]드디어 찾아온 2025년! 신년 계획을 세울 때는 엄청 설렌답니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해의 저는 계획들을 다 이루었을까요?새해가 되니 살짝 반성이 되기도 하지만.. ㅎㅎㅎㅎ올해는 기필코 이뤄보리라 다짐해 봅니다.여러분들도 지난 2024년을 점검해 보면서함께 신년 계획을 세워보아요! 2025년의 행복은 다 여러분꺼입니다.^0^글·그림. 부산경남본부 진영역 이채원 역무원(제8기 사보기자) [출처: 한국철도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2025.1+2.]
[출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디팀스위클리 네이버포스트]함정 무기체계의 피탐성능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선박의 소음을 감소시킬 수 있는 비자성체·경량 프로펠러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기존 프로펠러의 소재로 적용되는 Ni-Al-Bronze(NAB)의 단점을 극복하며 미래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CFP, 고망간강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기존의 NAB 프로펠러를 대체할 차세대 프로펠러 소재 개발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심 지 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우주·에너지기술팀 연구원 1. 서 론 함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은 선체와 내부로 전파되어 승조원의 근무환경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함정에 탑재된 음향 센서들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함정의 소음·진 동에 의해 함..
[출처: 서울대학교 서울대사람들 vol.78]정영선 조경가는 기존 시설과 자연을 최대한 살려 조경을 설계한다. 조경은 땅 위의 과거를 기억하는 과정이어서 꽃과 나무를 심고, 예쁜 정원을 넘어서는 가치를 지닌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이다. 정영선 조경가 (농학과 64학번 ·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 75학번) 국내 1세대 조경가이자 여성 1호 국토개발기술사, 조경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 한국 조경 50년 역사를 대표하는 아이콘까지. 모두 정영선 조경가를 지칭하는 수식어다. 그는 국내에 조경이란 개념이 자리 잡지 않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조경설계의 중심과 방향성을 이끌고 있다. 제34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선정된 정영선 조경가를 만나서 그가 개..
[출처: 서울대학교 서울대사람들 vol.78] 건축도 친환경적으로 짓는 방법이 있다. 바로 건물을 새로 짓지 않는 것이다. 건물 그대로를 재활용하고, 새로 건설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 최춘웅 교수가 추구하는 건축의 방향이다. 최춘웅 건축학과 교수 세월의 흔적을 사랑하는 새활용 건축가건축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다.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사막 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세우는 것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축과, 존재하던 건축물의 역사와 가치를 인정해 이를 부수지 않고 새롭게 꾸미는 새활용(Upcycling) 건축이 바로 그것이다. 최춘웅 건축학과 교수의 시선은 새활용 건축에 쏠려 있다. 건축 프로젝트 이면에 깔린 역사적 맥락과 사회 문화적 배경을 톺아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재해석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