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 속지 마세요! ‘그린 워싱(Green Washing)’
- 컬럼
- 2022. 7. 22.
친환경 제품인 줄 알고 샀는데, 알고 보니 친환경적이지 않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식으로 말이다. 무척 황당함은 물론이거니와 배신감까지 느껴질 것이다. 최근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친환경인 ‘척’하는 제품이나 광고 등이 속출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선택한 제품, 정말 친환경일까?
Write. 강초희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트 코로나,리모트 워크로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길을 찾다 (0) | 2022.08.11 |
---|---|
리더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직책이 아니라 사람이다 영화 <어벤져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0) | 2022.08.03 |
초개인화 시대, 가장 잘 나가는 고객 맞춤 서비스 Customized Service (0) | 2022.07.14 |
‘탄소 없는 사회’ 만든다 탄소중립 발 벗고 나선 글로벌 도시들 (0) | 2022.07.06 |
‘반려동물과 함께’ 각양각색 펫코노미 시장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