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전반적인 야외활동은 줄었지만 농번기, 수해복구 등 도심 외 야외활동이 증가하며 진드기와 설치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특히 질병관리청은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코로나19의 증상과 유사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출처 : 사학연금지11월호 바로가기 ] 건강주치의::발열성 감염병, 야외 활동 시 주의하세요! 사학연금 웹진 11월호 tpwebzine1.com
질병관리청은 2020년 올가을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1,900만 명(전 국민의 37%)에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을 무료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약 1만여 의료기관에서 2회 접종이 필요한 이들에게 접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유행 관련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차단을 위해 사전예약 및 전자예진표작성 후 방문하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전 예진을 철저히 하고, 접종 후 15분~30분 관찰을 통해 이상 반응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사학연금 웹진 사학연금지 11월호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에 발생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환자 수는 3,058명으로 2017년의 환자 수 4,921명 대비 약 1,900명이 감소했습니다.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방역 등으로 산발적인 사례의 발생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추석 명절 기간 가족, 친지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위험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출처 사학연금 웹진 사학연금지 9월호 바로가기]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 / 닭가슴살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충분한 단백질 섭취다.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있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체지방 감량 중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비타민 함유량이 높은 채소, 과일과 궁합이 좋으니 함께 섭취하자. 요요 현상 막는 효자 식품 / 두부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진 두부의 열량은 80g당 70kcal 정도. 두부의 레시틴 성분은 몸속에 쌓인 체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고, 리놀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두부의 원료인 콩의 펩타이드 성분은 기초대사 저하를 방지해 요요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 준다. 틈틈이 건강한 간식 / 견과류 체지방 감량 중이라면 틈틈이 호두, 아몬드, 잣 등 견과류를 ..
무더위와 긴 장마, 코로나19까지. 지난여름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소진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만한 게 없다. 가을이 되면 더욱 맛있어지는 고등어와 가을에 수확하는 늦감자로 만든 식탁 위 별미를 만나보자. 감자 커틀릿(2인분 기준) 재료 및 분량 감자 2개, 우유 100mL, 소금, 후춧가루, 밀가루, 달걀 4개, 빵가루 200g, 식용유 속 재료 양배추 1/4통, 당근 1/2개, 햄 1/2개, 맛살 1개, 양파 1/2개 만드는 법 1.감자는 씻어 냄비에서 삶은 뒤 껍질을 벗겨준다. 2.볼에 감자를 넣고 소금, 후추를 약간 뿌린 뒤 우유를 부어 으깬다. 3.속재료로 쓸 양배추, 당근, 햄, 맛살, 양파는 잘게 썰어 다진다. 4. 속재료를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팬에 볶아서 식혀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