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내 자리는 정글, 그럼 나는 타잔?
- 문화
- 2022. 4. 13.
사무실 내 자리는 정글, 그럼 나는 타잔?
그림. 윤지선
처음에는 분명 깨끗했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텀블러, 가습기, 물티슈 등 점점 짐이 늘어나면서 사무실 내 책상은 정글이 따로 없게 되었습니다. 멀끔한 자리를 위해 자리정돈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기회에 필요 없는 물건은 버려도 보고요.
#남프로#회사생활#사무실#자리정돈#책상정리
[출처 : 한국남부발전 KOSPO FAMILY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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