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집콕은 안녕, 랜선으로 떠나는 봄나들이
- 문화
- 2021. 5. 28.
답답한 집콕은 안녕, 랜선으로 떠나는 봄나들이
2020년 봄, 다음을 기약하며 집콕을 했건만, 아직도 코로나19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반짝이는 봄 날씨가 야속한 오늘, 랜선을 통해 봄나들이를 떠나보자.
글. 박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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