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프로스포츠 협회 매거진 - 프로스뷰 VOL.12]글. 김현정김현정 선임 컨설턴트는 인터브랜드 한국 법인에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국내외 기업·브랜드의 Iconic Moves를 위해 최적의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빠름~빠름~빠름~’ 일명 빠름송이라 칭하는, 가수 버스커버스커가 부른 이 CM송을 기억하는가. LTE 시대가 되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재치 있게 풀어낸 통신사 KT의 LTE WARP 광고 음악이었다.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이제 우리는 5G 시대를 살고 있다. 아니, 심지어는 6G에 대한 논의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이다. 빠른 속도의 가장 큰 이점은 사람들의 시간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게..
[출처 : 한국방송작가협회 방송작가 웹진 2024년 5월호]SPECIAL THEME 스타, 유튜브로 가다이유진 ㈜턴키웍스 대표, 한국방송작가협회회원MBC , , Mnet 집필유튜브 , ,카카오TV 제작최근 많은 스타들이 방송을 넘어 유튜브 콘텐츠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청자들, 구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왜 스타들은 유튜브 세상으로 간 걸까요?첫 번째 이유, ‘소통’입니다레거시 미디어 즉, KBS, MBC, SBS, tvN, Mnet 등의 채널들은 주로 정보 전달의 방향이 일방적이었습니다. 언론사 또는 방송사에서 배포하고 생산한 내용을 그대로 시청자들이 수용해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점점 기술이 고도화되고 손 안에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출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디팀스위클리 네이버포스트]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다양한 첨단기술과 전략·전술이 전장에 등장하며 전쟁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으며, 사이버 영역에서도 종래와는 다른 형식의 사이버전이 치열하게 진행되었다.본고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버전 사례를 사회 인프라망 공격, 정보탈취, 사이버심리전 세 개 항목으로 나누어 알아보고, 사이버전 관련 국내 핵심기술 개발동향과 러-우 전쟁으로부터 식별된 최신 사이버 위협을 대비하기 위한 핵심기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장 욱국방기술진흥연구소 무인·지능화기술팀연구원 1. 서 론 최근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다양한 첨단기술과 새로운 전술교리들이 등장하며 이전의 전쟁들과 매우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방위사업청 청아람 웹진 3+4월호] 방위사업청은 ‘2024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 사업 통합설명회’에서 방산분야 기업들에 2024년 방위사업 계획과 중요 정보를 제공했다. 통합설명회는 방위력개선과 국방 연구개발(R&D), 중소기업 지원 등의 설명뿐만 아니라 1:1 상담부스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달라진 정책·제도·사업 이해 돕기 위해 마련 방위사업청은 지난 2월 이틀에 걸쳐 경기 판교와 경남 창원에서 ‘2024년 방위개선 및 방산육성지원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통합설명회는 방산분야에 참여하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대·중소·벤처기업에 올해 착수 예정인 주요 방위력개선 사업과 방산육성 정책, 지원 사업, 그리고 달라지는 계약·원가·절충교역 제도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열렸..
[출처 : 한국방송작가협회 방송작가 웹진 2024년 4월호] 어린 시절 나는 자주 아팠다.잔병치레가 많아 병원을 가는 일이 잦았는데, 그럴 때면 엄마는 꼭 카스텔라와 바나나 우유를 사주셨다. 그걸 먹고 있노라면 소독약 냄새도 살을 찌르는 주삿바늘도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병원 가는 시간이 즐겁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고소한 달걀 냄새가 물씬 나는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카스텔라와 달콤한 바나나우유가 극한의 고통과 두려움도 이기게 해주었던 것이다. 글. 홍승희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SBS 추석 특집극 MBC 일일드라마 MBC 일일드라마 MBC 일일드라마 얼마 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가던 중 그 생각이 나서 가게에 들러 카스텔라와 바나나 우유를 샀다. 한 입 베어 물고는 이내 깨달았다. 더 이상 그런 ..
[출처 : 방위사업청 청아람 웹진 3+4월호]1970년대 대통령의 미사일 개발 지시 이후에 개발자들은 발품을 팔아가며 유도무기의 기술 확보를 위해 힘써왔다.그 결과 1978년 한국 최초의 유도무기가 탄생했다. 이런 기술의 발전은 사업 기술의 향상으로 이어져한국은 무기를 수출하는 기술강국으로까지 도약할 수 있었다.이와 관련한 유도무기 이야기를 시작한다. • 백곰 한국 최초 유도무기 • 해성 유도무기 최초 수출 • 비궁 유도무기 최초 미국 해외비교시험 프로그램 선정 • 천마 최초로 독자 개발해 전력화된 방공유도무기 • 천궁-Ⅱ 최초 국산 탄도탄 요격 미사일 6번째 국가 자국 기술로 개발·양산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보유국 개인 휴대가 가능한 유도무기 신궁, 현궁 동물 이름이 들어간 유..
[출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디팀스위클리 네이버포스트] 대부분의 항공기는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 가스터빈엔진 형태가 사용되며, 엔진의 압축기/연소실/터빈을 가스발생기(gas generator 또는 core)라 한다. 이러한 가스발생기에는 고온·고압의 공기와 가스가 형성되고 엔진의 효율 증대를 위해 재료의 온도수용성 및 중량당 강도 등이 높은 소재의 개발 및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 고에서는 가스발생기 소재의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자 한다.정 재 효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반체계기술팀연구원1. 서 론 항공기에 필요한 양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속도 또는 수직 이륙을 위한 충분한 추력이 있어야 하며, 추력은 항공기의 열기관으로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항공기는 추력을 위한 동력을 만들기 위해 가스터빈엔진이 사용된..
[출처 : 방위사업청 청아람 웹진 1+2월호]국방우주자산의 실체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목록화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분류법을 통해서 국방우주자산이 가지는 특징과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글. 자료. 정대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센터장 국방우주자산이란 무엇인가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무기체계는 무기효과가 무엇이고, 개발, 운영 및 관리의 주체는 누구이고, 다른 무기체계와 결합한 전략적, 전술적 효과가 무엇인지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완성됐다. 하지만 국방우주자산은 이제 막 확보되고 운영이 시작되는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정형화가 완성된 무기체계가 아니라 발전성이 높은 무기체계라 할 수 있다. 국방우주자산의 실체를 설치 위치로 분류하면 발사체·위성·우주기반 우주감시·우주기반 우주보안 국방우주자산은..
[출처 : 방위사업청 청아람 웹진 1+2월호]지난해 12월 우리 해군이 강릉 해안에서 SM-2 함대공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동안 국내에 중·장거리 함대공 유도탄 사격훈련 해상시험장과 분석체계가 없어, 해외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과 연계하여 미국 하와이 태평양미사일 사격훈련장(PMRF)에서 SM-2 함대공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진행해왔다. 이에 이번 훈련의 성공 의미가 크다.글. 유도무기사업부 해상유도무기사업팀 실제 교전 능력 검증, 군사대비태세 확립 기여지난해 12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해상에서 해군은 국내에서 최초로 SM-2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함정으로 접근하는 가상의 적을 ‘SM-2’가 명중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격훈련은 SM-2를 탑재한 강감찬함(DDH-..
[출처: 서울대 사람들 vol.75 웹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식은 아쉽고도 설레는 자리다. 그 빛나는 자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이가 있다. 바로 지난 77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유학생 출신으로 졸업생을 대표한 두빈스키 니나. 새로운 세상에서 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를 만났다. 두빈스키 니나 (정치외교학부 19학번) 지난해 늦여름,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특별한 연설자가 섰다. 독일에서 온 두빈스키 니나(DUBINSKI NINA)가 그 주인공. 유학생 출신으로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하게 된 두빈스키 니나는 자리에 참석한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많은 사람의 가슴에 울림을 줬다. “글로벌사회공헌단에서 연설자로 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땐 ‘설마’ 하..
[출처 : 방위사업청 청아람 웹진 1+2월호] 현재 한반도는 북한의 핵·미사일 및 잠재적 위협이 고도화되고 주변국 간의 긴장이 증대되는 등 안보 위협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이에 우리 공군의 노후 전투기 교체 등 전력 공백 최소화를 위해 F-35A의 추가 도입이 결정됐다. 글. 항공기사업부 전투기사업팀 한국형 3축 체계의 주력 F-35A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2월 F-X 2차 사업 계약(LOA, Letter of Acceptance)을 체결했다. F-X 2차 사업은 한국형 3축체계 Kill-Chain(킬체인)의 핵심 전력인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대외군사판매(FMS, Foreign Military Sales) 방식으로 추가 구매하는 사업이다. F-35A는 적군의 탐지 센서로부터 우리 군의 무기..
[출처: 방위사업청 청아람 웹진 2024.1+2월호] 방위사업청이 방위사업법 일부 개정과 수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방산 수출입 제도의 경우 수출입 업체의 입장에서 복잡한 절차를 일원화 하는 등 이번 제정을 통해 방산수출 선진 강국 도약을 위한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한다는 계획이다. #1 방위사업계약제도 개선을 위한 「방위사업법」개정 시행 방위사업정책국 계약제도발전과 2024년 5월 1일부터 방위사업계약제도가 실질적 으로 개선된다.(2023. 10. 31. 개정 「방위사업법」시행) 개선된 제도는 첨단무기체계 연구개발 등 도전 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는 방위사업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했다. 더불어 고도의 기술수준이 요구되는 연구개발을 성실히 수행한 경우 지체상금 감면 및 계약변경의 근거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