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의회 웹진 2024. 12월호]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서울시의회가 힘찬 청룡의 기운을 담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비상한 해였다. 특히 7월 1일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가 출범하며 재도약을 시작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섰던 2024년. 서울시의회와 관련해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언급된 주요 키워드는 무엇일까?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Top 10① 시민서울시의회와 연관된 키워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시민’이었다. 최호정 의장은 후반기 출범 개회식에서 “시민 한 분의 목소리라도 더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② 조례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2024년 서울시의회는 저출생, 전세 사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