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구아이앤씨 삼구애 2025 vol. 172]안전 ‘예방’에 완벽은 없다. 이 때문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는 세상에서 잘 짜인 안전망을 만난다는 건 행운이다. 전북 지역 유통의 중심에서 한층 더 역할과 책임을 강화한 롯데백화점 전주점. 그 최전방에 안전관리팀이 있다. 좀 더 든든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안전관리팀의 노력에 힘입어 전통의 도시, 전주가 새롭게 북적이고 있다.Lotte Dept. Store전북 유일, 지역 1번점 안전 지킨다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백화점 안전관리자의 눈은 한시도 쉴 틈이 없다. 2004년 개점한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전북 지역 유일한 백화점인 만큼 고정 고객층이 굳건하다. 영업 면적 대비 매출도 안정적으로, 전국 롯데백화점 중에서도 손꼽힌다..